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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관련

손해보험 생명보험 가장 위험한 곳 실명공개

오늘 알아볼 것은 지금 대한민국 보험사 중에서 자본금이 사실상 마이너스인곳 5곳입니다.

한곳도 아니고 다섯군데 입니다.그런데 이 다섯곳중 한곳은 국책은행이 대주주라는 사실입니다.

또 한곳은 우리가 다 아는 대기업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에이 설마 보험사가 망하겠어? 이러셨나요?

2022년에 MG손해보험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었고,결국 2025년 9월에 영업정지 되었습니다.

가입자들이 3년 반을 불안에 떨어야했습니다.똑같은 흐름이 보이는 보험사 다섯곳,실명으로 알려 드립니다.

 

우리가 보험에 대해서 가지고 있느 가장 큰 오해 두가지 먼저 풀고 시작하겠습니다.

1. 오해는 보험은 예금자 보호가 안돼서 다 날아가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인데 여기에 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험도 예금자 보호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금보험공사가 1억까지는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시중은행이랑 똑같은 법,즉 예금자보호법 적용받는다고 합니다.

2025년 9월부터 1억으로 올랐구요.여기까지는 안심이 되시나요?

 

2. 오해,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1억이 보호되는게 여러분이 낸 납입원금이 아닌 해약환급금이라는 것입니다.

이 단어 진짜 중요한 단어입니다.여러분이 보험 깨면 돌려받는 돈,그게 바로 해약환급금입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낸 돈의 절반도 못 돌려받는다는 것입니다.1억이 보호된다고 해도 보호받는게 절반 금액이라는 말입니다.

보험사가 망하기 전에 미리 어디가 튼튼하고 어디가 위험한지 아셔야만 합니다.그게 오늘 다룰 K-ICS라는 것입니다.

K-ICS가 먼지 궁금하시죠? 이게 보험사 체력 점수라는 것입니다.사람으로 치면 건강검진 점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그 보험사가 어떤 위기가 와도 가입자한테 약속한 보험금을 다 줄 수 있느 체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점수가 낮으면 위기 때에 휘청거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금융감독권이 정한 기준은 100%입니다.

안전선은 150%이고,권고선은 130%,200% 넘으면 아주 튼튼한 거라고 합니다.

100% 밑으로 떨어지면 금융당국에서 경영 개입에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200% 넘으면 안심,130~200%는 관찰,130% 이하는 위험 이 숫자만 알아두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명단 공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그룹부터 보겠습니다.가장 안전한 보험사들로 볼 수 있습니다.안심 등급 보험사들입니다.

우리나라 생명보험사 22개를 K-ICS 점수로 줄 세우면,1등부터 4등까지 다 어느 회사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 외국계 보험사들입니다.BNP파리바카디프,메트라이프,라이나,AIA 이 네 군대가 1등부터 4등까지 다 차지했습니다.

기본자본 K-ICS 비율 기준으로 BNP파리바카디프샘명이 238.85,메트라이프 237.7%,라이나생명 226.7%,AIA생명 214.5%입니다.다 안전선 200%를 넉넉히 넘겼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가입자가 약속받은 보험금을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줄수 있는 체력이 어머하게 탄탄하다는 것입니다.

이 회사들 이름 어디서 들어보셨나요? 메트라이프,라이나생명 이런데서 종신보험이나 암보험 가입하신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들은 일단 한숨 돌리시면 되겠습니다.여러분의 보험은 든든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을 가지실 수가 있습니다.외국계 회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망하면 어떡해?라는 것입니다.

이 걱정 할수도 있습니다.답은 외국계 보험사라고 해도 한국에서 영업하려면 우리나라 보험업법을 따라야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한국 법인을 세우고,한국 금융감독원 감독을 받고 자본도 한국에 따로 쌓아두어야만 합니다.

그러니 미국 본사가 흔들려도 한국법인은 따로 굴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외국계 보험사들은 본국 본사가 또 뒤를 받쳐준다는 것입니다.본사들이 다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이거든요.

AIA는 홍콩에 본사가 있는 아시아 최대 생보사입니다.메트라이프는 미국 1위 생보사입니다.BNP파리바는 프랑스 최대 은행 그룹입니다.외 회사들이 한국 자회사 무너지게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들 글로벌 평판 때문에라도요.외국계 보험사가 안전한 건 알겠는데 왜 이렇게 점수가 높은거야?라는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이게 사실 우리나라 보험업계의 조금은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외국계는 보험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팔아요.가입할 때 까다롭게 심사하고 적정금리로 약속하고 무리하게 영업 안한다고 합니다.

반면 일부 국내 중소형 보험사들은 시장 점유율 늘리려고 무리하게 영업하다가 지금 자본 부담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외국계 보험사 가입하신 분들께 한가지 팁 드릴께요.외구계는 보험사들이 한국에서 광고를 잘 안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상품이 나와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가끔 보험사 홈페이지 한번씩 들어가 보세요.의외로 좋은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객관적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외국계 보험사 4개에 가입하신 분들은 편안하게 다리 뻗고 주무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토종 보험사 중에서 1등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다 틀렸습니다.진짜 1등 회사 이름을 들으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번에느 우리나라 토종 대형 보험사들입니다.우리나라 토종 중에 K-ICS 점수 1등이 어디일까요? 가장 큰 회사가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생보사 자산 1등이 삼성생명입니다.275조원입니다.그럼 삼성생명이 1등이겠죠? 자산2등이 교보생명,3등이 한화생명 둘다 자산이 122조입니다.

그럼 이 둘 중에 하나가 1등이겠네요?또 틀렸습니다.진짜 1등이 누구냐면 농협생명이라고 합니다.자산 규모로는 한참 작습니다.

근데 K-ICS 비율이 무려 431.1%입니다.삼성생명이 218%인데 그 두배입닏.외국계 1등 BNP파리바카디프가 238%인데 그것도 훨씬 넘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보험사 통틀어서 K-ICS 1등이 농협생명입니다.들어본적 없으시죠?농협생명은 무리한 영업을 안했습니다.또 농협중앙회가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자본을 차곡차곡 쌓아둔 것입니다.농협생명 가입하신 분 계신가요?진짜 잘 가입하신 것입니다.큰 보험사도 아니고 광고도 잘 안하니까 작은 곳인줄 아셨겠지만,

체력면에서는 우리나라 최고라고 합니다.빅3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삼성생명 K-ICS 218%,교보생명 K-ICS 265.4%,신한라이프 189.3%인데 빅 3인 신한라이프는 안심등급이 아닙니다.

손해보험 빅5 보겟습니다.손보사 1등이 삼성화재 K-ICS 273% 안전선 두배 가까이가 넘습니다.메리츠화재 242.2%,DB손해보험 233.1%,KB손해보험 215.9% 다 200% 넘었습니다.다들 안심등급입니다.

손보 빅5 중에 한곳인 현대해상은 빅5인데 173.2%입니다.빅5 중에서 가장 낮습니다.

외국계 보험사 포함 가입하시면 든든한 보험은 BNP파리바카디프,메트라이프,라이나,AIA,농협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KB손해보험 이 12개사입니다.

가입하신 보험이 이 명단에 있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그런데 K-ICS 점수가 높다고해서 보험금 더 잘주는 것은 아닙니다.점수는 회사가 망할 가능성을 보는 것입니다.

보험금 청구 처리 잘하는 거랑은 다른 얘기입니다.어떤 보험사는 체력은 튼튼한데 보험금 청구하면 까다롭게 굴기도 합니다.반대로 어떤 보험사는 체력은 좀 약한데 보험금은 잘 줍니다.

그러니 가입하실 때는 체력만 보지 마시고 보험금 지급률,민원 건수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이건 손해보험협회랑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 가시면 다 공시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노란불 관찰 등급입니다.이름 한번 들어본 대형 보험사들인데 K-ICS 점수가 살짝 심상치 않은 곳들입니다.

빅3 한화생명,빅5 현대화상이 여기 들어갑니다.대기업 이름값과 실제 건전성이 다를 수 있다는 게 먼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란불 관찰 등급,회사가 망할 곳은 아닙니다.그건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근데 알고 가입하시는 거랑 모르고 모르고 가입하시는 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1.한화생명입니다.한화생명은 우리나라 빅3입니다.자산 122조입니다.그룹 본체가 한화그룹입니다.근데 K-ICS 비율이 158.2%입니다.빅3 중에 가장 낮습니다.

삼성생명 2185,교보생명 265%인데 한화생명 혼자 158%입니다.권고선인 130%는 넘었지만 안심선 2005까지는 한참 못 미칩니다.

더 심각한 건 따로 있습니다.K-ICS에는 두 가지 점수가 있습니다.그냥 K-ICS 점수가 있고,그 안에서 진자 자기 돈만 따로보는 기본자본 K-ICS 점수가 있습니다.

쉽게 회사 자본 중에 진짜 내 돈이 얼마인지 보는 것입니다.빌린 돈은 빼고요.한화생명의 기본자본 K-ICS 비율이 59.52%입니다.

금감원이 권고하는 70%에 미달입니다.빌린 돈 배고 진짜 자기 자본만으로는 점수가 안 좋다는 얘기입니다.그러나 회사가 망한다는 게 절대 아닙니다.

한화그룹이라는 든든한 본체가 있고,자산 122조원입니다.보험계약자한테 보험금 못 줄 일은 없습니다.다만 빅3 다른 두 곳,삼성생명과 교보생명에 비해서 체력이 떨어진다는 건 사실입니다.

알고 계셔야한다는 얘기입니다.2.현대해상입니다.손보 빅5중에 한곳입니다.자동차보험 많이들 가입하시잖아요.현대해상 K-ICS 173.2%입니다.빅5 다른곳들 다 200% 넘었는데 현대해상 혼자 173%입니다.

빅5 중에 가장 낮습니다.이것도 회사가 망할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그래도 빅5 중에서는 체력이 약하다는 사실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한화나 현대 같은 큰 회사들이 왜 점수가 낮은 거지?이게 사실 보험업계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합니다.한국 보험사들은 그 동안 후순위채라는 빚을 발행해서 자본 비율을 올렷습니다.

후순위채는 회사가 망했을 때,다른 빚보다 늦게 갚아도 되는 빚입니다.그래서 자본 인정을 받아왔습니다.근데 결국은 빚입니다.진짜 자기 돈은 아닙니다.

금융당국이 최근 진짜 자기 돈만 따로 보겠다고 기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빌린 돈으로 점수 올린 회사들이 새 기준에서는 다 노출되는 겁니다.3.흥국화재입니다.

이 회사도 비슷한 케이스입니다.보완자본,후순위채 같은 빌린돈이 자기 자본의 6배가 넘습니다.진짜 자기 돈은 4천억밖에 없는데 빌린 돈으로 채워둔게 2조 7천억입니다.

기본자본 K-ICS 비율이 23.76%입니다.권고선 70% 한참 미달입니다.4.하나손해보험.이 회사는 K-ICS 비율이 123.6%입니다.손보업계 평균 207%인데 한참 떨어집니다.

권고선 130% 아슬하게 미달입니다.하나금융그룹 계열인데도 이럽니다.그룹 이름값과 실제 보험사 체력은 별개라는 거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노란불 등급은 정리 한화생명,현대해상,흥국화재,하나손해보험 이 네곳에 가입하신 분들 지금 당장 해지하실 필요 절대 없습니다.회사가 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억 한도까지는 법적으로 보호 받습니다.하지만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1.신규 추가 가입은 신중히 하세요.구지 이 노란불 등급에 추가로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심 등급 12개사 중에 골라서 가입하시면 됩니다.2.1년에 한번씩 K-ICS 비율 확인해주세요.점수가 점점 낮아진다면 그건 위험신호입니다.점수 점점 올라가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자 이제 빨간불인 자본잠식 5곳입니다.이 다섯곳은 등급 자체가 다릅니다.K-ICS 비율도 권고선 미달이구요.진짜 자기돈 그러니까 기본자본만 따로 봤을 때는 마이너스인 곳들입니다.

일반회사로 치면 자본잠식입니다.외부에서 빌린 돈으로 굴러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명단 공개합니다.MG손해보험,KDB생명,푸본현대생명,롯대손해보험,iM라이프 이 다섯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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